'돌이킬 수 없는 수온' 울릉도·독도 바다는 얼마나 뜨거워졌나
'돌이킬 수 없는 수온' 울릉도·독도 바다는 얼마나 뜨거워졌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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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오징어 씨가 말랐어요.'
울릉도 어업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오징어 어획량이 크게 줄고 있다. 2025년 오징어 수확량은 2000년에 비해 100분의 1 수준에 그쳤을 정도.
전문가들은 울릉도·독도가 위치한 동해가 한반도 수역 중에서도 가장 온도 상승이 빠르다고 지적한다.
그 때문에 한류성 어종은 줄고 제주도 등 따뜻한 바다에서 주로 발견되던 어종 및 열대·아열대 생물이 점차 늘고 있다.
이에 매년 울릉도·독도에서 수중정화활동을 벌이는 대한잠수협회(KUDA)와 함께 BBC 코리아가 직접 바닷속에 들어가 수중 생태계 변화를 관찰했다.
영상: 최유진, 한상미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