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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 첫날, 모리셔스 여객기 화장실에 버려진 신생아
아프리카 인도양 섬나라로 유명 관광지인 모리셔스에서 한 공항 직원이 여객기 화장실 쓰레기통에 버려진 신생아를 발견했다.
마다가스카르에서 온 20세 여성이 비행 중 출산한 것으로 의심돼 체포됐다.
마다가스카르에서 출발한 에어 모리셔스 여객기는 지난 1일(현지시간) 시우사구르 람굴람 경 국제공항에 착륙했다.
공항 관계자들은 정기 세관 검사를 위해 여객기를 돌아보던 중 남자 아기를 발견했다.
그들은 치료를 위해 아기를 국립병원으로 이송했다.
용의자로 지목된 여성은 아이의 엄마임을 부정했지만, 의학적 검사를 통해 그가 아이를 막 출산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.
여성은 경찰 감시하에 병원에 입원했다.
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에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.
이 마다가스카르 여성은 2년 취업 허가를 받아 모리셔스에 입국했다. 그는 퇴원 후 신생아 유기 혐의로 심문을 받게 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