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도:'차별에 맞서다'...인도의 첫 하위 카스트 출신 성직자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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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도의 전통적인 신분제도인 '카스트(Caste).' 인도 정부는 공식적으로 카스트 제도를 인정하지 않고 있지만, 여전히 힌두교를 중심으로 인도 사회 곳곳에 남아있다.

최근까지도 힌두교에서는 상위 계급인 브라만이 성직자가 될 수 있었다.

지난 2006년 인도 정부는 신분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는 성직자 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.

하위 카스트 출신의 마리차미도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성직자가 될 수 있었다. 하지만 그와 함께 연수를 받은 다른 이들은, 반발에 부딪혀 임명을 받지 못했다.